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왈츠/전차 소녀/자주포 (문단 편집) == 개요 == 강철의 왈츠의 꽃. 종반까지 우수한 화력을 뽐내며 데미지 딜링을 담당한다. 특히 초반에는 적군에게 자주포의 막강한 화력을 감당할 수 있는 장갑이 미약하기 때문에 필수로 포함해야 하는 차종이다. 우수한 데미지 딜링으로 자주포를 2~3대 편성하는 것이 상대 탱크 제압에 매우 중요하므로 2 중전, 1 경전, 2 자주포 + 1@ 편성이 주 조합이 되었다. 포격 단계의 시원시원한 딜링으로 3000~4000m에서부터 싸우면 경전차나 딜러진 쯤은 원샷원킬로 쓸고 시작할 수 있어서 OP라고 불렸다.[* 물론 포격 단계가 지나더라도 명중률이 낮아지지 않는다는 점 덕에 겜 오픈 초기에는 4000m에서나 100m에서나 다 맞춰사 근거리에 강한 장갑차나 구축전차가 천시받는 추세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평원이나 협곡 언덕 같은 맵에서의 이야기이고 후반 스토리같이 습지나 정글로 구성되면 자주포에 딜로스가 생기게 되어 버리는데 거리도 가깝고 적 회피율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맵에서는 가급적 지형저항 좋은 구축전차나 중형전차를 기용하는게 좋다. 물론 자주포도 잘 키우면 이런 맵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니 판단은 자기 몫. 스탯 셋팅은 초반이라면 명중률과 공격을 중점적으로 올려야 하지만, 후반에는 관통 스펙까지 무조건 신경써야 한다. 은폐 올리는 설비는 필수이며 정찰 능력 높은 경전차 한 대 정도는 데려가는것이 좋다. 물론 포대경이 충분하고 경전차 한대분의 화력 손실이 아깝다면 경전차를 빼고 포대경을 잔뜩 장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래도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근거리 전투도 생각하면 장갑차나 경전차, 중형전차와 조합하는게 효율면에서 더 좋다. 2017년 현재 국가중에 M국이 다소 강세를 보이는 차종이다. M7B2 프리스트는 자주포 차종뿐 아니라 강철의 왈츠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전차소녀들 중 하나고, M44 자주포와 M43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고화력자주포이기도 한다.[* 즉 각 도면단계별로 하나씩 성능이 괜찮은 전차소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거기다 쓰는 탄종도 비슷해서 유탄 한우물만 파도 만족할 만한 딜링을 낼 수 있다. 추후에 추가될 전차소녀도 [[T92 자주포|T92]]같은 최종보스급 자주포라 미래도 밝다. 2019년 현재 F국(프랑스)을 제외하곤 하나씩 6도면 전차소녀가 있는 상황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 모든 나라에게도 6도면 자주포가 생길 것이다. 구축전차 영역에서처럼 D국의 완전한 강세라기엔 무리가 좀 있고, 국가별로 다들 강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 M국이 화력면에서 강세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